용인특례시, ‘2026년 우리집 새단장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
▲ 사진=KBS NEWS통일부가 최근 잇따르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 한편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오늘(12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현안 자료를 통해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 보호 관련 사업 등 대북 현안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북한이 최근 한미연합훈련을 빌미로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등을 잇달아 발사하는 한편, 중국과 러시아 등과는 고위급 축전과 지지 의사 표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통일부는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 시에는 유관부처들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북한 주민의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북한인권법’의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민관이 협업하는 ‘북한인권증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취약계층인 탈북민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지난달 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하는 등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난달 ‘23년 통일교육 기본서’를 발간·배포해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