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 사진=영천시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일 오전 출근 차량이 많은 영화교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천 주소 갖기’ 및 군부대 영천 유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인구교육과 및 자원순환과 직원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각종 영천시민 혜택, 개정된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및 군부대 영천 유치 홍보를 하며 출근길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1인 전입자 지원금 상향(지원금 20만원), 대학생 기숙사비 상향(학기 당 30만원),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신청기한(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년 이내)이다.
윤동훈 인구교육과장은 “영천으로 출퇴근하는 영천시 관계 인구와 생활권이 영천인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꾸준한 홍보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관계인구란 장기 체류(직장, 관광 등), 정기적인 지역 방문 등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특정 지역과 관계를 맺어 나가는 인구로, 애정을 갖고 자주 찾거나,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인구를 뜻하는 생활인구의 한 개념이다.
한편 영천시는 자연 감소하는 출생아 수와 고령자 수 증가로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관계인구 개념이 도입되고 있는 현재 추세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지속적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