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인지상담소’ 운영... 가까운 동네에서 치매 조기 검진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는 ‘2026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지역주민의 복지욕구를 고려하여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에 특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별 3~5개 읍면동 지역으로 권역을 나눠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문제를 예방․해결하는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시설로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올 한해 종합사회복지관에 총 6억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 꿈성장 배움터 사업,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방임아동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등 복지관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 제주시 7개 종합사회복지관 모두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평가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시설로 인센티브를 받았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