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시집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를 펴냈다.
시인 김영배의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는 살면서 마주하는 여러 사건사고를 바라보는 저자만의 따스한 사랑의 시선을 담은 책이다. 종교로부터 얻은 힘과 삶의 의지가 시 전반에 힘 있는 문체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의 시는 자연, 가족, 사건, 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기반으로 하는 정서는 ‘사랑’이다. 사랑을 시작으로 공감하고 연민하고 분노한다. 치열한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이 놓치기 쉬운 감성을 포착해 다루고 있다.
이 시집은 삶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일들을 시의 언어로 옮겨 놓았다. 시를 통해 타인의 아픔에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으며, 함께 아파하며 공감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이는 곧 사회를 더 따스하게 만드는 가치 있는 과정이 된다. 이러한 목소리가 모여 삭막한 사회가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게 시집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가 가지는 가치가 된다.
시집은 작품 전반을 통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길을 걷다가 마주하게 되는 자연의 풍경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삶의 위로가 필요한 독자들과 험난한 삶의 여정 속에서 ‘선한 싸움’을 하고 싶은 신앙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의 좋은 동역자가 될 것이다.
‘처음, 당신은 누구일까요’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