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KBS NEWS처음 만난 여성에게 ‘술 깨는 약’이라며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을 건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오늘(10일) 20대 남성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중랑구의 한 술집에서 처음 만난 30대 여성 B 씨에게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술 깨는 약’이라며 B씨에게 분홍색 알약 반 알을 건넸지만, B씨는 이를 먹지 않고 경찰에 바로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CCTV를 통해 A 씨가 술집 앞 하수구에 알약을 버리는 장면을 포착하고 하수구 안에서 해당 알약을 발견했다.
또 A 씨를 상대로 마약류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엑스터시 양성 반응도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알약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