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실, 울산교육의 수업 혁신을 이끄는 교사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최우선’ 목표로, ‘학생 중심 배움 수업’을 적극 장려하며 교실에 활기찬 변화를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며 아이들의 잠재력을 활짝 꽃피우는 현장 교사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다. 학생이 수...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는 지난달 21일 준공한 대덕구 상서동 화물차 임시차고지를 오는 4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서동 화물차 임시차고지는 총 4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대덕구 상서동 228번지외 10필지(5,161㎡)에 30면 규모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6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이후 유료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 주 1회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을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대덕구 신일동에 조성을 추진 중인 260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전까지 화물차 불법주차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 화물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서동 임시차고지가 주민 불편 해소 및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물자동차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