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까지 140개소에 대한 집중점검 결과,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기준 부적합 5건,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5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 4건 등 총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폐쇄1, 사용중지3, 조업정지1, 개선명령5, 경고14)과 함께 1,0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 중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등 7개소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했다.
특히, 과거 코로나19 장기화로 환경관리가 미흡했던 사업장에 대해 지난해부터 현장 지도점검과 환경기술인 교육 강화,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배부 등을 통해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힘써 왔으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위반율은 17%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 대비 약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동헌 환경지도과장은“앞으로도 장마철·연휴기간 등 취약 시기별 중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유해 대기 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시활동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