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 유튜버 초청 관광 홍보 사전답사여행 진행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
▲ 사진=다락원종합출판사 다락원의 국가자격증 수험서 브랜드 ‘원큐패스’가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2차 기출문제+합격 노트’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2차 기출문제+합격 노트’는 2023년 농업정책 보험 금융원에서 발표한 개정 수치 및 방법을 100% 반영해 수정한 기출문제 8회분을 수록하고 있어 손해평가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학습 도서다.
또한 과년도 출제 경향을 면밀하게 분석해 농업정책 보험 금융원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모범 답안을 제시했으며, 시험에 나오는 핵심 이론만을 엄선해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학습자들이 자기 주도 학습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 강의를 네이버 카페(카페명: 손해평가사 카페)와 유튜브 채널(채널명: 손해평가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2차 기출문제+합격 노트’는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하며, 정답 및 해설을 상세하게 수록해 효율적인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방대한 양의 이론 중 저자만의 정리 노하우로 다시 한 번 요약 정리한 ‘핵심 이론 합격 노트’를 특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손해평가사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함께 대표적인 노후 대비 자격증으로, 50대~60대뿐 아니라 30대∼40대 사이에서도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9년 1차 시험 응시자 수는 4000명에 불과했지만, 2021년에는 1만3000명 이상으로 급증하는 등 시장 규모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손해평가사 자격증의 인기는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이다.
‘원큐패스 손해평가사 2차 기출문제+합격노트’ 문제집의 정가는 3만4000원이며, 다락원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및 전국 가까운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