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 사진=LIG넥스원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공군사관학교(학교장 이상학 중장)와 함께 미래 첨단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국방기술분야 공동연구, 인적자원 교류 등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LIG넥스원은 공군사관학교에서 이상학 공군사관학교장(공군 중장)과 LIG넥스원 이건혁 PGM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를 통한 공군 무기체계 발전방향 제시 및 미래 첨단무기체계 운용개념 수립’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협력 사항은 △공동연구를 통해 국방분야 발전 방향 및 미래 무기체계의 운용개념 수립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증진 등이다. 세부 협력사항은 △미래 첨단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국방정책분야 연구 △유·무인기 및 드론, 유도무기 등 국방기술분야 연구 △기타 상호 공동 국방분야 연구 △미래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협력 △공군사관학교 교수 및 LIG넥스원 구성원의 상호 교류 △국내 학술 활동 공동 수행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LIG넥스원 이건혁 PGM사업부문장은 “LIG넥스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군사관학교와 함께 미래 첨단무기체계 연구 및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학 공군사관학교장은 “LIG넥스원과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공군의 인재양성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 우주분야를 포함해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질 수 있는 우수한 공군 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