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국 최초’ 고3 전세사기 예방교육…강의 듣고 ‘임장’까지 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곧 사회 초년생이 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
▲ 사진=로이터=연합뉴스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가 위기설에 휩싸였던 크레디트스위스(CS)를 인수할 수 있도록 천90억 스위스프랑, 한화로 154조 3천억여 원 규모의 긴급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방안이 연방정부의 승인을 얻었다.
스위스 연방 장관 회의체인 연방 평의회는 현지 시간 29일 성명을 통해 CS 인수를 위해 스위스 국립은행(SNB)과 UBS에 긴급 신용보증을 제공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 보증 아래 UBS에 제공될 지원 규모는 천90억 스위스프랑으로, 스위스 금융당국이 지난 19일 UBS의 CS 인수를 전격적으로 발표할 당시 약속한 대출 지원 규모인 천억 스위스프랑과 크게 차이가 없다.
스위스 연방의회는 다음 달 특별회기를 열고 이 같은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이 적정하게 집행되는지 등을 살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