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축산악취 다량 발생지역 인근에 무인악취측정기를 시범 설치하여 축산악취를 상시 측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민원발생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을 위해 3월 중순경 애월읍 광령양돈단지 인근에 무인악취 측정기를 설치했으며, 4월부터 실시간으로 악취와 기상자료를 측정․전송받아 사무실에서도 축산악취에 대한 분석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또한 2021년도 말에 설치된 무인악취 포집기와 연계하여 측정값의 신뢰도를 향상하고, 풍향 등 기상자료도 동시 측정함으로써 축산악취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나간다.
특히, 시간대와 요일별 축산악취 패턴을 분석하여 축산악취 발생 취약시기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축분뇨배출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정밀분석 후 시설별 악취저감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동헌 환경지도과장은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설치지역을 확대해 과학적 분석결과에 따른 가축분뇨배출시설 지도점검 체계 마련하고 주요 악취발생 축산농가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