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더불어민주당이 취임 후 관사 개보수에 1억 4천여만 원을 사용해 논란이 됐던 최재해 감사원장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등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국회 정무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어제(27일) 공동명의로 최재해 감사원장을 권익위에 신고하고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고 내용에는 최 감사원장이 기획재정부 지침을 위반해 예산을 목적과 달리 사용하고 본인이 내야 하는 공관 관리비를 대신 내도록 해, 공직자 행동강령을 위반했으며 공공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권익위는 신고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최 감사원장 측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필요할 경우 실태 조사도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은 다른 기관장 공관에 대해선 먼지털기식 조사를 진행하고서도 정작 자체 감사에 대해선 한 달이 넘도록 감사 계획도 내지 않고 있다면서 수사기관 등에 의한 외부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지난 2월 국회 법사위 감사원 업무보고에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감사원 관사 개보수 내역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를 보면 최 감사원장은 2021년 11월 취임 후 지난해 7월까지 감사원장 관사 개보수에 모두 1억 4,108만 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정원 보수 비용에는 6,260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