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오르고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병원체를 가진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으며 제3급 감염병으로 지정되어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봄부터 가을까지 환자가 발생한다. 고열,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이고 심할 경우 혈소판‧백혈구 수치가 감소하며 치사율이 10~20%에 달한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1년간 쯔쯔가무시증 환자 290명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2명이 발생하였으며 라임병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고 야외활동 후 진드기가 붙었는지 몸을 꼼꼼하게 확인 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면서 “또한 입었던 옷이나 사용한 돗자리도 깨끗이 세탁해서 햇빛에 말려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