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이달부터 부천시치매안심센터(춘의동)와 부천시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가상현실/증강현실(VR/AR)을 활용한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상교실, 마음튼튼교실, 두뇌건강교실 등 현재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VR/AR 기기를 활용해 ▲집중력 강화 ▲기억력 지킴 및 향상 등 인지기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된 인지재활 훈련이다.
AR/VR을 기반으로 신체활동 지수를 측정하고, VR 인지 활동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화면에서 지시하는 대로 과제를 수행하여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을 높여 치매 예방을 돕는다.
이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며, ▲경도 인지장애자 ▲치매예방교실 이용자 ▲치매가족교실 이용자 및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경도 인지장애자 등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인 관계 및 활동 축소, 외부자극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인해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건강도시과 건강도시팀(☏032-625-423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