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피해를 입어온 광산구 요기지구의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요기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에 이어 올해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 시 침수피해가 되풀이되는 50㏊ 이상 저지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장‧배수문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사업이다.
전액 국비사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규 착수지구 선정을 받기 위한 지자체간 경쟁이 심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부족으로 기본조사 완료 후 신규 착수지구 선정되기까지 평균 4년 이상 소요된다.
하지만 광주시는 요기지구 개선 사업의 절실함을 적극 설득해 1년 만에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요기지구는 해마다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이번에 사업비 146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올해 설계용역에 들어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연차별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장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광산구 복룡동 등 3개동 일대 총 156㏊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받게 된다.
남택송 시 생명농업과장은 “요기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마치면 농경지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이 개선돼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