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 사진=포윅스컴퍼니포웍스컴퍼니의 어린이책 출판 브랜드 책모종이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 한국 후보(2022년)로 선정된 이상교 작가와 함께 ‘또박또박 읽고 써요 123’을 출간했다.
이 책은 숫자를 처음 배우는 4세~5세 어린이들이 숫자 1부터 10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게 기획됐다. 단순하게 숫자만 나열하거나 유명 캐릭터를 내세워 반복적으로만 학습하는 책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아무것도 없는 빈터(0)에 동물 친구들(1~9)이 찾아와 함께 모여 논다(10)는 스토리텔링을 적용해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재미와 호기심을 느끼게 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이 숫자를 배우는 일을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본문에는 1부터 10까지 숫자별로 의성·의태어가 들어간 글과 숫자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 숫자가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쉽고 재밌는 대상이라고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숫자를 읽고, 쓰고, 색칠하고, 점선을 긋고, 같은 수의 동물을 찾는 다양한 학습 활동이 수의 개념 이해와 활용을 돕는다.
책모종에서는 이 책의 기획 의도처럼 우리 아이와 숫자의 첫 만남이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혼자서 읽고 쓰며 숫자와 친해지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이상교 작가는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4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쉼 없이 많은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는 아동문학계의 원로다. 작가는 그동안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것,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 소홀히 여겨지는 많은 것들을 자상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
한국출판문화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권정생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