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 사진=고흥군장애인복지관고흥군장애인복지관(송용환 관장)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의 타임뱅크하우스를 방문해 주체적 사회참여를 위한 견학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교육은 발달장애인들이 시간적 가치와 자신의 가치를 색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봉사의 개념을 새롭게 확립시켜 한 명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주체성 있는 삶을 계획해 스스로 사회참여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임뱅크는 단순히 수혜적인 봉사가 아닌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양방향 봉사활동을 지향하는 운동이다. 자신의 시간과 재능이 필요한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그 시간을 저축·적립해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호 호혜적인 봉사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외와 고립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해 이웃의 역할을 부활시켜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타임뱅크의 목표다.
이날 타임뱅크하우스를 찾은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인들은 시설 견학과 함께 송인경 타임뱅크 활동가를 만나 활동 계기와 내용을 듣고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강동훈 씨는 “단순히 서울 여행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봉사의 개념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런 활동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돼 모든 사람이 더불어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송용환 관장은 “이번 견학이 발달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개념과 경험으로써 자신의 존재 가치를 특별하고 필요한 사회 구성원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더 많은 장애인이 스스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