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 사진=건국대학교건국대학교 문과대학 김진기 교수(국어국문학과)가 ‘문학관 기행 2 - 나는 시인으로 그대의 애인이 되었노라’를 출판했다. 2017년 출판된 ‘문학관 기행 1 - 글기둥 하나 붙들고 여기까지 왔네’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박경리, 조정래, 김유정, 이효석 등 9명의 유명 소설가들의 문학관을 다룬 것과 달리 이번 출간 서적에서는 한용운, 윤동주, 정지용, 이육사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11명의 문학관과 문학세계를 다뤘다. 저자는 김 교수를 비롯해 박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돼 시인들의 시세계에 대해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인문학적 교양서로서 수십 명의 많은 문인을 소개하기보다는 각각의 시인에 집중해 문학관에 대한 기초 정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인의 시세계까지 단계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문학사적인 성과나 깊이 있는 시적 의미들도 아울러 담아냈다. 문학관 주변 맛집이나 유적지도 소개해 문학 여행길을 떠나 볼 수도 있다.
김진기 교수는 “시는 한없이 약하고 어리지만 강하고 단단한 것들보다 더 큰 울림으로 독자들의 마음속에 아주 오래 살아 있다. 우울하고 어수선한 시절에 이 책을 통해 시인이 주는 마음의 안식처로 떠나 무거운 것들을 떨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