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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반 2023 3일 차에 28억 달러가 넘는 계약 체결
  • 김만석
  • 등록 2023-03-13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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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iban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소기업청 몬샤아트(Monsha'at)는 오늘 사우디 왕국의 기업가 정신을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강조했다. 비전 2030(Vision 2030)에 따라 몬샤아트는 지역 및 글로벌 기업들과 일련의 계약을 체결했다.


국가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이런 파트너십은 비반 2023(Biban 2023) 셋째 날인 오늘 리야드 프런트 전시 및 회의 센터(Riyadh Front Exhibition & Conference Center)에서 발표됐다.


사우디 왕국의 번창하는 기업가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사우디 중소기업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사명의 일환으로 몬샤아트는 조호(Zoho Software Trading Company Limited)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인 네오리프(Neoleap) 및 선도적인 도메인 등록업체인 고대디(GoDaddy)와 MOU를 체결했다.


MoU는 사우디 왕국의 소매점과 온라인 매장에 첨단 금융 솔루션과 전자 결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각 파트너십의 리소스, 전문 지식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 계약은 국내 소매 및 전자 상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 현대적 소매 환경에서 사우디 중소기업의 미래를 지원하는데 철저하게 맞춰져 있다.


이날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SME 은행(SME Bank)이 3년 동안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제공한 28억 달러의 자금 지원이었다.


이런 파트너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포럼인 비반 2023에서 방금 발표된 다양한 계약을 보여준다.


지역 및 국제 기업가, 중소기업 소유주, 투자자 및 정책 입안자를 하나로 모으는 비반은 10만5000명 이상의 참가자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연결하고 협력하고 개척할 수 있는 생산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이벤트는 ‘유치-연결-성취(Attract-Connect-Achiev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몬샤아트의 MoU 발표 외에도 비반 2023의 3일 차는 사우디 왕국의 중소기업 커뮤니티 강화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의 시작을 위한 배경을 제공했다.


최고의 전문 서비스 네트워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중요한 도구와 통찰력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며, 여성 기업가와 사회적 기업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워크숍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 및 기업가에게 500시간의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비반 3일 차에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최고 100만달러의 상금을 두고 경연하는 앙트러프러너십 월드컵(EWC)의 글로벌 결승전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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