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었던 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전 모 씨가 어제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전 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숨져 있는 전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 증거 등을 토대로 전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선 전 씨가 쓴 노트 6쪽 분량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씨는 자신이 받는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이재명 대표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기조실장을 지낸 인물로,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초대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전 씨는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경영기획본부장을 지냈고 이헌욱 전 사장의 사퇴로, 사장 직무대행을 맡다가 지난해 12월 말 퇴직했다.
전 씨는 퇴직 전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전 씨가 네이버가 성남 FC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이 대표의 공범으로 전 씨를 조사해왔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해 12월 전 씨를 한 차례 조사했다고 밝혔다.
최근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그룹 뇌물수수 혐의 공판에서 전 씨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모친상에 조문을 왔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는데, 검찰 관계자는 조사 대상이 아니었고 조사할 예정도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