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한국에 나토식 핵 계획 그룹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올해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전현직 주한 미국 대사들은 현재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그러나 북핵 대응으로 한국 일부에서 제기되는 독자적 핵무장 주장에 대해 나토 사무차장을 지낸 버시바우 전 대사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버시바우 전 대사는 다만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핵우산, 즉 확장억제의 실효성을 둘러싼 한국인들의 우려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나토식 협의체의 설립을 제안했다.
미국과 유럽의 안보군사 동맹인 나토가 핵무기 사용과 관련해 의사결정을 하는 핵계획 그룹과 비슷한 협의체를 말한 것이다.
이에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는 한미 간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생산적인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다음달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앞두고 워싱턴 조야에선 대북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나오고 있다.
미국과의 핵협력을 제도화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