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00명 이상의 10대들이 운집한 파티장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시각 5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4일 밤 10시 30분∼11시 30분께 미국 조지아주 더글러스 카운티 더글러스빌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사망한 10대 2명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2명 모두 18세 이하라고만 언급했다.
총격범은 아직 붙잡히지 않은 가운데, 범인이 1명인지 여러 명인지는 불확실하다고 AP는 전했다.
경찰은 총격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누가 총을 쐈는지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에서는 올해 들어서도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15일 미국 텍사스주(州)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가 하면, 이틀 전에는 미시간주립대에서 40대 흑인 남성의 총기 난사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지난 1월 21일에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몬터레이 파크에서 중국계 72세 노인이 반자동 권총을 난사해 11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