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링커버스, 대통령 주재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 참석
  • 김민수
  • 등록 2023-03-02 10:46:28

기사수정

▲ 사진=링커버스



헬스케어 인공지능 스타트업 링커버스는 2월 28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에 참석해 손톱 AI 분석 기반 건강 및 영양 관리 서비스인 인네일(Innail)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제품 시연 부스를 직접 관람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후 본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최상목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안상훈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등 정부 고위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링커버스를 비롯해 SK바이오팜, 루닛, 세븐포인트원, 링커버스, VNTC, 큐렉소 등 총 6개 업체가 참석해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시연했다.


링커버스는 윤 대통령을 대면하고, 제주도 기업 최초로 CES2023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손톱 AI 분석 기반 건강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직접 시연했다.


인네일(Innail)은 단 한 번의 손 촬영으로 손톱 바이오마커를 인식하고, 손톱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분석을 통해 10초 이내에 개인 맞춤형 건강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로 건강 이상 발생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예측과 영양 결핍 유형 분석이 가능하다.


제주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링커버스는 제주도 내 약국을 통한 시범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내에 오픈할 예정이며, 개인별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연계한 혁신적인 대국민 건강 및 영양 관리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산학연 공동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인 넥스트챌린지와 함께 동남아,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박영준 링커버스 대표이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대표해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에 참석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회의에서 정부가 보여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은 물론 벤처기업인들에게도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