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 사진=링커버스헬스케어 인공지능 스타트업 링커버스는 2월 28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에 참석해 손톱 AI 분석 기반 건강 및 영양 관리 서비스인 인네일(Innail)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제품 시연 부스를 직접 관람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후 본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최상목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안상훈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등 정부 고위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링커버스를 비롯해 SK바이오팜, 루닛, 세븐포인트원, 링커버스, VNTC, 큐렉소 등 총 6개 업체가 참석해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시연했다.
링커버스는 윤 대통령을 대면하고, 제주도 기업 최초로 CES2023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손톱 AI 분석 기반 건강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직접 시연했다.
인네일(Innail)은 단 한 번의 손 촬영으로 손톱 바이오마커를 인식하고, 손톱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분석을 통해 10초 이내에 개인 맞춤형 건강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로 건강 이상 발생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예측과 영양 결핍 유형 분석이 가능하다.
제주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링커버스는 제주도 내 약국을 통한 시범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내에 오픈할 예정이며, 개인별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연계한 혁신적인 대국민 건강 및 영양 관리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산학연 공동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AC)인 넥스트챌린지와 함께 동남아,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박영준 링커버스 대표이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대표해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에 참석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회의에서 정부가 보여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은 물론 벤처기업인들에게도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