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와 노동계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어제(23일)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국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오전 8시 20분쯤, 4시간 가까이 이어진 압수수색은 낮 12시쯤 끝났다.
압수수색 대상은 금속노조 경남지부 소속 간부와 지난해 51일 동안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파업을 이끌었던 조선하청지회 소속 간부 등 2명이다.
국정원은 이들이 반정부 조직인 '자주통일 민중전위' 구성원으로 활동한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계는 거세게 반발했다.
'회계 투명성 강화'를 명분으로 노동계를 비리 집단으로 매도한 정부가 이번에는 색깔론을 씌워 노조를 범죄 집단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파업을 이끈 지회 간부를 압수수색한 것은 명백한 노동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압수수색 과정에 진행된 민주노총 기자회견장에서는 국정원 직원이 '기자'를 사칭해 현장을 몰래 촬영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마찰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