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실행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오늘(17일) 담화에서 북한이 침략 전쟁 준비로 간주하고 있는 훈련 구상을 미국과 한국이 예고한대로 실행에 옮긴다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지속적이고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힘을 시위하고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미국의 선택이라면 우리(북한)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이런 위협은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한미 훈련을 빌미로 도발을 재개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담화는 또 미국이 북한과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소집했다면서 이는 안보리를 미국의 대북한 적대시 정책 실행 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는 허용할 수 없는 극단에 이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앞으로도 미국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닐 경우 미국의 일방적인 대북한 압박 도구로 변질되고 있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한 항의로써 “정상적인 군사 활동 범주 외에 추가적인 행동 조치를 재고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