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오하이오에서 유독성 화학물질을 실은 열차가 탈선해 큰 불이 났다.
현지시각 5일 미국 오하이오 팔레스타인 시를 지나다 탈선한 화물열차에서 불꽃이 일더니 순식간에 열차 50칸에 불길이 번졌다.
탈선한 화물열차는 염화비닐 등 인체에 유독한 화학물질을 대량 운반 중이었다.
오하이오 주지사는 사고가 난 지역 반경 1.6킬로 미터를 봉쇄하고 해당 지역 주민 2천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학교와 공공 기관은 모두 문을 닫았다.
열차 탈선 이후 대규모 화재로 여러 차례 폭발이 이어지며 이미 염화비닐 등 유독 물질 일부는 대기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오주 재난당국은 인근 지역의 물과 공기를 계속 검사하고 있다며 아직은 안전하다고 알렸다.
다만 밤새 큰 불로 열차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대형 폭발 위험이 높아진 만큼 유조선 차량을 이용해 화학물질을 빼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