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지난 4일 진행한 동대문구 ‘1일 아나운서 체험’ 현장“현직 아나운서 선생님께 직접 배우니 멀게 느껴졌던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가깝게 다가와 좋았어요.” “카메라 앞에 서니 떨리기도 했지만 진짜 아나운서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1일 아나운서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1일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일 아나운서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방송 체험 및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여름방학에 처음 운영돼 좋은 평가를 받아 두 번째로 진행됐다.
지난 4일 진행된 ‘1일 아나운서 체험’에는 총 10명의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들이 참여해 생동감 있는 체험활동을 즐겼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현직 아나운서가 직접 ▲1분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호흡법 등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전반적 내용을 강의 후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내 2층 가상스튜디오에 마련된 미디어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화면 속 아나운서가 되는 실습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의 현대화된 방송시설을 활용해 프로듀서의 신호에 맞춰 프롬프터에 나오는 대본을 스피치했다. 가상 스튜디오 속 녹화 장면이 뉴스 배경화면으로 합성돼 생동감을 더했으며, 아나운서로 활약한 촬영 결과물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전달됐다.
구 관계자는 “관내 시설을 활용한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이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지만 강렬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