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인들이 전쟁 와중에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강제로 자국으로 데려가 포르노물 제작자에게 팔아넘기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인권위원이 현지 시각 2일 고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로 루비네츠 우크라이나 의회 인권위원은 이날 메신저 앱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인들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납치하고 그들을 이용해 포르노 동영상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텔레그램 채널들에 의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증거로 2명의 러시아인이 영상물 촬영에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이용하는 문제를 의논하는 왓츠앱 대화 발췌본을 텔레그램에 게재했다.
두 사람 중 한 명은 대화에서 “아이를 우크라이나 보육원에서 데려왔고 친척은 없다”면서 “이 아이를 이용하는 여러 비디오 주문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러시아인은 아이의 나이를 밝히진 않았지만, “그가 곧 학교에 다니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 7~8세의 어린이임을 암시했다.
러시아인들은 이 아이를 포르노물 제작자들에게 넘기면서 25만 루블(약 430만 원)을 요구했다고 루니베츠 위원은 전했다.
그는 러시아인들의 대화 사본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으면서, 우크라이나 경찰과 사이버 경찰, 검찰이 범죄자들을 찾아내 처벌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해 2월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만 3천613명의 미성년자를 러시아로 데려갔다. 이 중 122명만 돌아왔고 많은 경우 행방불명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