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시내에서 아침 출근길에 연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지하철 직원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현지 시각 1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메릴랜드에서 워싱턴 메트로 포토맥 애비뉴 역으로 향하던 시내버스에서 다른 승객과 언쟁을 벌이던 한 남성이 총기를 꺼냈다.
이 남성은 버스에서 내리는 상대방을 따라가 다리에 총을 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포토맥 애비뉴 역으로 들어갔다.
그는 역사 내에서 이용권을 사던 승객의 다리에 총격을 가했고, 승강장에서도 총기를 든 채 한 여성에게 접근했다.
워싱턴DC 경찰국의 아샨 M. 베네딕트 국장보는 “한 철도직원이 이 젊은 여성을 보호하려고 개입했고, 총격범은 그에게 곧장 총을 쐈다”고 말했다.
총격을 받은 직원은 워싱턴 메트로의 전기 관련 부서 소속 기술자 로버트 커닝햄(64)으로 결국 숨졌다.
워싱턴 메트로 직원이 폭력 사건으로 숨진 건 2001년 무임승차자가 쏜 총에 지하철 경찰관이 사망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후 총격범은 한때 객차에 올랐다가 다시 내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행인들이 불시에 달려들어 총기를 빼앗으면서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싱턴 일대 지하철 운행이 수 시간 동안 지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