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체험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환경학교...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아침, 대구 성서공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대구 성서공단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6시 50분쯤, 불은 순식간에 해당 공장을 태우고 인근 공장으로까지 번져 나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9분 만에 인근 소방서 대여섯 곳의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구 달서구청도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현장에선 진화 헬기 3대와 소방차 60여 대, 소방인력 2백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한 결과 불이 난 지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불로 2개 업체, 공장 3개 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에는 직원 한 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공장 서편 공조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