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그동안 소규모로 열렸던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대규모로 개최되고, 이로 인해 산림 내 무속 행위도 성행해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시, 자치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20개 기관과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산불방지 대책을 촘촘하게 추진한다. 또한, 산불 취약지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림 인접지에서 쥐불놀이를 금지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정월대보름 당일인 2월 5일에는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 등 600여 명을 투입해 산림 내 무속 행위나 달집태우기 등을 적극 계도하고 임차헬기, 무인드론을 활용한 계도 방송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새벽 시간대에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 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진화인력의 상시 대응을 유지하고, 임차헬기, 진화 차량·장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산불 대비·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을 오르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성냥,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마시고, 입산이 금지된 장소 출입과 산림 및 그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을 자제해달라”며,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소중한 산림의 보호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