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대한축구협회오는 3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을 앞두고 스페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남자 U-20 대표팀이 스페인 3부리그 팀과 연습경기를 벌였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0 대표팀은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현지 도착 이후 4일 연속 하루 두 차례 훈련으로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U-20 대표팀은 현지시간 30일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U-20 대표팀의 연습경기 상대는 스페인 3부리그에 속한 레알 무르시아 B팀이었다. 대표팀은 레알 무르시아 B팀을 상대로 전, 후반 각각 한 골씩 허용해 0-2로 졌다.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허용한 한국은 골키퍼 문현호의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으나 전반 2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줬다. 0-1로 뒤진 후반 28분에는 백패스를 받던 수비수가 미끄러지면서 단독 찬스를 허용해 또다시 실점했다.
이날 경기는 수시 교체가 이뤄져 대부분의 선수가 골고루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필드 플레이어 중 최석현, 배준호, 성진영과 골키퍼 김정훈은 나서지 않았다. 김은중 감독은 스페인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조직력을 완성해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 U-20 아시안컵 본선에서 타지키스탄, 요르단, 오만과 함께 C조에 속했다. U-20 아시안컵은 16팀이 4팀씩 4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겸해 치러진다. 아시아에 주어진 U-20 월드컵 본선 티켓은 4장이다. 2023 FIFA U-20 월드컵은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