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환경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 한해 주민과 힘을 합쳐 일상 속 안전을 챙기는데 주력한다.
구는 지난해 다양한 안전사고와 폭우, 한파 등 각종 재난재해가 잇따른 가운데에서도 선제적인 점검과 발 빠른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했다.
실제로 지난 여름 수도권 폭우에 앞서 서강석 구청장을 중심으로 관내 빗물펌프장을 사전에 점검해 폭우 피해를 예방하고, 소방·경찰 등과 협력해 대규모 공연장 안전훈련을 실시해 대형재난사고에 대비했다. 더불어, 최근 잦아진 한파·폭설 피해에 대비해서는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비상근무로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특별히 올해 구는 ‘환경순찰’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주민들과 실생활 속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여 보다 적극적인 대비에 나선다.
▲주민과 함께 하는 환경순찰 ▲동장과 함께하는 출근길 환경순찰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취약지역 야간 순찰 ▲상시 순찰을 연중 실시하고, ▲환경순찰 종합평가 ▲환경순찰 등록시스템 운영 등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놓치지 않을 방침이다.
이 중 기획 순찰은 시기별·계절별 주민 생활의 불편 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봄에는 새 학기 시작에 따른 통학로 주변 실태 점검,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에는 우기 대비 빗물펌프장을 점검한다. 가을에는 주민들의 산책과 문화재 방문이 늘어나는 만큼 송파둘레길과 주요 문화재 주변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겨울에는 제설상태 및 주요 결빙 지역, 노숙인 지역 점검 등 안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야간순찰을 통해서는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소등상태를 점검해 보완사항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주점과 음식점 밀집지역 등 저녁 시간대 안전에 취약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 안전은 행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부분”이라면서 “올 한해 체계적인 환경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꼼꼼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