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26일 오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과 현안 간담회를 갖고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에 대한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착수를 촉구했다.
김주영 의원은 “작년 12월 27일 열린 정부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고양 연장사업에 대하여 위원회에 안건조차 상정되지 않았다”면서 “서부권 교통혼잡 문제 해결은 물론 김포, 검단, 고양시민의 이동권 향상, 지역교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부권을 남북으로 종단하며 동서방향 6개 철도노선을 잇는 사업으로 그 시너지효과가 매우 큰 사업”이라며 “부족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서부권 주민들을 생각한다면 정부가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은 인천시 서구 독정역에서 경기도 김포를 지나 고양시 일산까지 18.5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한편 김주영 의원은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이 기존 및 신규 추진 중인 철도와의 환승편익이 매우 큰 만큼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