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대한축구협회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이 폴란드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폴란드의 TVP는 벤투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다른 감독 후보를 제치고 폴란드 대표팀 사령탑이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TVP는 벤투 감독과 함께 일했던 축구인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했다며 체자리 쿨레샤 폴란드축구협회장이 25일 이사회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다.
폴란드 쿨레샤 협회장은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새로 부임하는 감독은 외국인이 될 것이다. 우리 뜻을 전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고, 벤투 감독과 함께 2014년부터 7년 동안 스위스 대표팀을 지휘했던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전 감독이 외국인 감독 후보로 알려져 왔다.
지난달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감독과 결별한 폴란드 축구협회는 쿨레샤 회장이 벤투 전 감독을 강하게 원해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상이 마지막 순간에 불발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TVP는 덧붙였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폴란드는 준우승팀 프랑스에 3 대 1로 패해 탈락했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대표적인 선수다.
계약 기간에 대한 견해가 달라 대한축구협회와 추가 계약을 하지 않은 벤투 감독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클럽팀이든, 대표팀이든 다가오는 일을 기다릴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