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연합뉴스 / 기상청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인근 해상에서 현지시각 18일 규모 6.1 수준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고론탈로주로부터 남남동쪽으로 65㎞ 떨어진 토미니만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앙은 남위 0.05도, 동경 123.1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7㎞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이번 지진의 규모가 미국지질조사국 관측보다 높은 6.3이라고 발표하며 술라웨시섬 중 토미니만을 끼고 있는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압둘 무하리 국가재난방지청 대변인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가옥 파손과 같은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2004년 12월에는 규모 9.1의 대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해 인도네시아인 17만 명 등 총 22만 명이 숨졌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서자바주 치안주르에서 규모 5.6의 강진이 강타하면서 602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