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 사진=바른북스바른북스 출판사가 신간 ‘자연을 산책하며 빛그림 그리기’를 출판했다.
◇ 책 소개
우리는 왜 풍경 사진 촬영을 좋아할까. 자연은 우리에게 영혼의 안식을 제공해 주는 천국과 같다. 이 아름다운 천국을 찾아 우리는 자연 속으로 들어간다.
숲을 찾아가고 꽃 피는 산야를 찾아 영혼을 힐링(Healing)하며 그곳에서 렌즈를 통해 자연의 빛으로 빛그림을 그리며 고뇌의 정화수를 만들고 행복의 파랑새를 잡으려고 노력한다.
자연은 ‘신의 예술’이라고 독일의 시인 단테는 말했다. 그 속에는 조화와 질서가 있고 조화는 곧 아름다움이라고 했다. 우리는 이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좋아하는 사진 예술인이다. 또 카메라를 통해 자연의 미를 캡처하는 이 과정은 풍경 사진가의 사명이요 곧 자아 발견의 길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풍경 사진은 어떻게 촬영해야 할까. 피사체를 담아내는 촬영 기법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사체에서 자기의 철학을 담아낼 줄 아는 사진 예술인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풍경 사진가는 ‘카메라 렌즈의 달인이 되기 전에 카메라 아이(Camera eye)를 먼저 터득하는 철학자가 돼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의 내용도 그런 풍경 사진가의 기본이 되는 길을 안내함으로써 독자 여러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이 책을 엮으면서 도움을 아끼지 않은 바른북스 편집부장님과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보살펴 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