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트래킹하던 한국인 추정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한국 국민임을 확인하고 유가족에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주네팔 대사관이 어제(16일) 안나푸르나 라운딩 트래킹 토롱라 지역에서 한국인 추정 여성이 노상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네팔 경찰 당국과 접촉해 우리 국민 여부와 사고 경위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네팔 대사관이 이 여성의 신원을 파악해 국내 유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시간 15일 안나푸르나의 트래킹 코스 중 한 곳인 ‘토롱라 패스’에서 한 여행객이 50대 한국 여성 김 모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