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배우 김민하 인스타그램배우 김민하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자신이 첫 주연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받은 데 대해 "영광이고 또 영광"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민하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에게 참 소중하고 벅찬 의미인 '파친코'란 작품으로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게 돼 너무도 영광이고 또 영광"이라며 "이 깊은 감사와 영광을 세상의 모든 선자(작품 속 김민하 배역)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배우로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더욱 넓은 스펙트럼으로 더 좋은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친코'는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함께 후보에 오른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1899'(넷플릭스), '여총리 비르기트'(넷플릭스), '가르시아!'(HBO 맥스), '더 킹덤 엑소더스'(무비), '클레오'(넷플릭스), '나의 눈부신 친구'(HBO), '테헤란'(애플TV+)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제작한 애플TV+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친코'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