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김민선 선수 인스타그램'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고려대)이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다.
김민선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1분20초46의 기록으로 35명의 출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마지막 조인 18조 아웃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선은 첫 200m를 전체 최고 기록인 18초52에 통과했고, 이후 모든 구간별 기록을 1위로 주파하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끊었다.
출전 선수 중 1분 20초대 기록을 세운 선수는 김민선뿐이다.
그는 야외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 탓에 개인 최고 기록(1분13초790)보다 크게 떨어지는 기록을 세웠으나 대학생들이 겨루는 유니버시아드 무대에선 적수를 찾기 어려웠다.
김민선은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 종목을 싹쓸이한 단거리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주 종목이 아닌 여자 1,000m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해당 종목 세계랭킹 5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