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들과 면담했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어제(11일) 오후 5시쯤 오신환 정무부시장과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종철 대표와 이정민 부대표를 만나 약 10분간 면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어제 면담에서 유가족이 그동안 국회 등을 통해 요구한 사안을 서울시에 직접 전달할 창구를 소개했고, 원활한 협조를 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오 시장이 유족 측에 추모공간과 관련한 면담을 제안한 만큼 별도의 만남을 통해 추모공간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지난 6일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유족들로부터) 추모 장소와 모임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이태원 사고 현장 근처에 마련해줬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제안이 있어서 민간건물 중 임대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봐서 세 군데 정도를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