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리튠영어, 수강생들 챌린지 결실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전달
  • 박영숙
  • 등록 2023-01-12 11:13:48

기사수정

▲ 사진=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정은(강사명 갓주아) 대표가 운영하는 ‘소리튠영어’가 1월 1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성금을 기부했다.


소리튠영어는 기존 온라인 영어 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강의, 훈련, 피드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영어를 체화시켜 단기간에 듣기와 말하기가 가능하게 하는 영어 교육 플랫폼이다. 에듀테크와 휴먼터치가 복합된 온택트 영어 교육 커뮤니티라는 차별점이 있다.


2022년 연말 이정은 대표가 기부 챌린지로 진행한 ‘악소클(악마의 소리 클럽) 1기’는 영어 학습 스테디셀러 ‘100일이면 나도 영어천재(이정은 저)’ 시리즈 미션을 함께 완주하는 영어 소리 훈련 프로그램이다. 소리튠영어 유튜브 무료 강의 제공과 챌린지 완주 시 인당 1만원을 기부하겠다는 메시지는 수강생들의 참여를 높여 2022년 11월 14일부터 12월 30일까지 7주 동안 총 682명이 참가, 209명이 완주했다. 완주 기부 공약에 따른 209만원과 소리튠영어 찬조금을 보탠 총 10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이정은 대표는 “오래전부터 소아암 환아들에게 의미 있는 후원금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얻은 노력으로 이뤄진 후원금이 전달돼 너무 기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챌린지에 참가한 켈리(참가 닉네임)는 “내가 매일 도전하는 미션이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준다고 생각하니 힘든 영어 훈련이었지만 챌린지를 놓치게 않게 됐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비쳤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신 후원금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것”이라며 “소아암 환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사랑을 주신 소리튠영어와 챌린지 참가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은 대표는 폭넓고 세밀한 논문 자료 연구와 영어, 러시아어 등 3개 국어를 무기로 미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이란 등 세계 무대에서 통역하며 쌓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영어 완전 정복 노하우’인 소리튠영어를 창안했다. 이 영어 학습법은 많은 사람의 영어를 바꿔놨다. 지금도 소리튠영어 학습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주아쌤_소리튠영어’에서 펼치는 강의를 통해 100일 만에 입이 트이고 귀가 뚫리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5만 구독자의 선택을 받은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 수가 1000만회에 달한다. 최근 펴낸 ‘소리튠 영어 혁명’은 누구나 성공하는 영어학습 로드맵을 제시하는 소리튠영어 안내서로 출간과 동시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 대표는 2023년에도 악소클 챌린지를 운영하고다. 참여 방법은 유튜브 주아쌤_소리튠영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리튠영어는 이 밖에도 수강생 커뮤니티에서 매주 과제를 제출해 피드백을 받는 미션을 완주한 수강생 1인당 1000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