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3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고, 1월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란 유럽식 전문 성악가 트레이닝 센터로, 오페라 극장과 연계해 젊은 성악가를 양성하는 곳을 의미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국내 극장으로서 유일하게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사업을 시작했으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성악가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 유명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오페라 전문 성악가 맞춤형 교육 제공… 수강료 전액 지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음악 코치, 오페라 연기, 오페라 대본 분석 등 오페라 무대에 서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들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이들이 향후 전문 성악가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과 무대 경험을 길러주기 위해 국내 유일의 오페라 자체 제작 극장이라는 강점을 십분 활용, 연중 기획공연의 주·조역으로 무대에 설 기회도 제공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진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극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특전이다. 특히 올해는 수강료를 전액 지원해 교육생의 부담을 덜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만 35세 미만, 젊은 오페라 가수들의 관심과 적극적 지원 기대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오디션은 만 35세 미만의 성악과 출신(졸업 예정자 포함)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1월 25일 수요일 자정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영상 제출을 통한 1차 심사과정을 거쳐, 1월 29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최종 오디션을 진행한다. 문의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