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홍콩 정부는 현지발 여객기에 대한 한국의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해 한국 정부에 철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어젯밤 성명을 통해 "한국 당국이 홍콩발 여객기에 대해 인천국제공항에만 착륙하도록 제한을 가한 것에 매우 우려하고 있고 이는 부당하다"며 "홍콩 정부는 한국 당국에 이의 철회를 강력히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고 주홍콩 한국총영사관을 통해서도 우리의 깊은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중국발 여객기에 이어 전날부터 홍콩·마카오발 여객기도 입국 시 인천국제공항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검역 일원화 조치로, 그에 앞서 중국·홍콩·마카오발 여행객에 대해 출발일 기준 48시간 내 PCR(유전자증폭) 검사 또는 24시간 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제출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맞아 홍콩-부산, 홍콩-제주 직항을 운행하려던 홍콩익스프레스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부산행 내항기로 환승하려던 승객들도 인천 공항 입국 후 다른 교통편을 찾아야 한다.
한국 당국은 다음 달 28일까지 해당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홍콩 명보는 이번 조치로 홍콩익스프레스 39편이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대한항공을 예약한 승객도 수십 명이 영향을 받게 됐다.
홍콩 WWPKG 여행사 관계자는 현지 매체인 명보에 "현재 홍콩-인천 항공권 구하기가 어렵고 항공권 변경 비용도 비싸 설 연휴 40∼50명 규모 2개 한국 단체 관광은 취소될 것"이라며 "다음 달에는 매주 부산행 단체 관광이 있는데 환불 또는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