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사진=연합뉴스올해 직원을 뽑을 예정인 기업 10곳 중 7곳은 중장년 채용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44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09곳(69.8%)이 40세 이상 중장년을 뽑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396개사(89.4%)는 실제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복수응답 기준으로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채용 희망직종은 서비스직이 2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단순노무직(16.1%), 설치·정비·생산직(14.3%) 순으로 나타났다.
경영사무직(7.1%), 영업·판매직(6.0%) 연구·공학기술직(5.1%)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다.
이들에게 지급하려는 평균 임금은 월 248만 원이다.
채용 희망 직급은 ‘직급 없음’이라는 답변 비율이 40.8%로 가장 높았고 사원·대리급(36.1%), 과·차장급(13.3%) 등이 뒤를 이었다.
중장년 채용 이유로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 제고’(30.4%)와 ‘업무 충성심과 높은 성실도로 일하는 분위기 쇄신’(29.3%)이 주로 꼽혔다.
실제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는 기업들은 ‘성실성·조직 충성도 등 인성과 품성’(37.0%)을 중장년 채용에서 최우선 고려하는 요소로 지목했다.
이밖에 ‘과거 업무성과 및 전문지식’은 19.2%, ‘조직 융화력’은 18.6%, ‘이직 횟수’는 6.8%로 조사됐다.
중장년 채용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경력에 맞는 임금 책정’(22.4%)을 가장 많이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