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올 초 주민의견을 수렴해 추가 설치된 온기텐트. 추위와 바람을 막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잠시나마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온기텐트’ 26개소를 운영한다.
‘온기텐트’는 보행자의 통행과 버스 등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투명한 소재로 제작됐으며, 한파로 인한 추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온기텐트 설치기준은 이용 인원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보도여건 등을 감안, 15개소 버스정류장 옆에 기 설치돼 운영 중이다. 설치는 김포시자율방재단의 도움으로 완료했다.
안전담당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올 초 추가 설치된 11개소는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이용 인원이 많고 바람을 피하기 힘든 곳을 선정해 설치한 것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온기텐트가 한겨울 추위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 따뜻한 곳이 되길 바라며, 한파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