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돌비, 이매진 드래곤스 라이브 공연으로 CES 포문 열어
  • 박영숙
  • 등록 2023-01-09 10:20:43

기사수정

▲ 사진=돌비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세계적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첫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반 라이브 공연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의 포문을 열었다.


현지 시간 기준 8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CES에서 돌비는 차량용 돌비 애트모스 기술과 유니티(Unity) 3D 및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용 돌비.io(Dolby.io) 플러그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몰입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전 세계 돌비 파트너사 또한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 여러 신제품을 발표했다.


존 쿨링(John Couling) 돌비 래버러토리스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석부사장은 “오늘날 소비자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음질과 화질을 기대하고 있다. 돌비는 지속적인 혁신으로 이에 부응하며 독보적인 경험을 선사해 왔다”며 “전 세계 수많은 기기와 콘텐츠에서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돌비는 음원 및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새로운 성장 분야로 혁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돌비.io를 통해 개발자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매진 드래곤스의 최초 돌비 애트모스 기반 콘서트


현지 시각 기준 5일 저녁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한 그래미 어워드 수상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가 타일러 로빈슨 재단(Tyler Robinson Foundation)과 그 후원자를 위해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기반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했다.


타일러 로빈슨 재단은 이매진 드래곤스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소아암 환자의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돌비와 이매진 드래곤스는 타일러 로빈슨 재단과 협력해 35개가 넘는 라스베이거스 지역 자선 단체의 팀원, 자원봉사자 및 해당 단체가 지원하는 수혜자들이 특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천장의 입장권을 무료로 지원했다.


△Bones △Believer △Demons △Radioactive △Thunder 등의 곡으로 유명한 이매진 드래곤스는 90분간 최신 히트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을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넘치는 여정으로 초대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기반 통합 라이브 공연을 지원하는 5200석 규모의 파크 MGM 돌비 라이브(Dolby Live at Park MGM) 극장에서 진행됐다.

 

◇ 도로 위에서 즐기는 돌비 애트모스


오늘날 자동차는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는 주요 장소 가운데 하나다. 친구들과 음악을 들으며 떠나는 첫 자동차 여행부터 자녀의 통학 길에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것까지, 자동차는 음악을 감상하는 매우 특별한 장소인 동시에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이다.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된 차량은 달리는 스튜디오로 진화하며 탑승자는 돌비 애트모스가 선사하는 뛰어난 디테일과 선명함, 몰입감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돌비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니오(NIO), 폴스타(Polestar), 볼보(Volvo)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차량용 돌비 애트모스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CES 기간 돌비 부스 방문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클래스 및 EQS 등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된 최신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연을 제공했다.


◇ 모든 가전 기기에서 즐기는 돌비 경험


가전부터 모바일까지 모든 소비자 기기에 돌비의 혁신 기술이 깃들어 있다. 올해 CES 기간에도 수많은 돌비 파트너사가 돌비 경험을 지원하는 최신 제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LG전자는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최신 TV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두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2023 사운드바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에이수스(ASUS), 레노버(Lenovo), 델(Dell)이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가 탑재된 신규 소비자 및 게임용 노트북을 발표했다. 하이센스(Hisense)와 TCL 역시 최신 TV 라인업 제품에서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몰입감 넘치는 가상세계 경험 설계를 위한 새로운 돌비.io 개발자 도구 발표


돌비는 올해 CES에서 유니티 3D 및 언리얼 엔진용 두 가지 가상세계 플러그인 베타 버전을 비롯한 돌비.io 기반의 새로운 개발자 도구를 발표했다. 돌비 애트모스 경험을 지원하는 돌비.io 공간 음향 커뮤니케이션 API를 활용하면, 가상세계 제작 시 보다 자연스러운 사운드의 대화를 구현할 수 있다.


돌비.io 공간 음향은 개발자가 3차원 공간 내 원하는 곳에 개별 사운드를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가상세계 경험에 더욱 몰입하고 주변의 다른 플레이어와 가깝게 교감할 수 있다. 가상 콘서트와 같이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가상세계 경험을 제작할 때도 돌비.io를 활용하면 실제와 같은 생생한 음향을 전달할 수 있다.


가상경험 시장이 점점 커지고 기술 또한 발전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의 정교한 구현이 중요해졌다.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돌비.io 공간 음향을 통해 다양한 가상세계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몰입 경험과 사회적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2.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3.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4.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5.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6.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7.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