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손흥민 선수 인스타그램 캡처손흥민(31)이 골 침묵을 깨고 리그 4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맷 도허티, 손흥민의 득점포를 엮어 4-0으로 완승했다.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27분 쐐기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이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건 9경기 만이다.
지난해 9월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것 외에 리그에서 득점이 없던 그는 부진을 털고 오랜만에 골 맛을 봤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넣은 두 골을 포함하면 공식전에서 6골 2도움을 올렸다.
안와골절 수술 뒤 얼굴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뛰던 손흥민은 직전 애스턴 빌라전을 치르다 이를 벗었고, 이날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기다리던 득점포를 쏘아 올린 순간에는 마스크를 또 한 번 벗어 던지고 크게 포효했다.
손흥민은 EPL에서만 통산 97골을 넣어 테디 셰링엄과 토트넘 통산 리그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는 케인(196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