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월 2일(월) 통합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New Start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1일 출범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하수·위생·소각·음식물·매립처리를 관리하는 대구환경공단과 도로·교통·체육·문화·복지시설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이 통합하여 탄생됐다.
2023년 새해 업무 첫날인 1월 2일 공단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새로운 경영방향과 미래상을 담아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시민 삶의 중심이 되는 허브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새롭게 선포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공단 임원과 간부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직원 화합을 위한 사격체험, 퍼포먼스 및 영상 등을 통한 새로운 비전 공유, 소통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비전 선포식은 온라인 유튜브 생중0계를 동시에 진행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새로운 미션·비전 및 조직문화 슬로건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션·비전 및 조직문화 슬로건은 통합 공단 출범 이후 조직 내 목표의식을 제고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의 아이디어 발굴과 의견수렴의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온·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퍼포먼스 등으로 새롭게 수립한 미션·비전 및 조직문화 슬로건을 외치며 2023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전 직원이 공유하여 대구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