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KBS NEWS북한의 열병식 준비 동향을 지난해부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군이 밝혔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오늘(3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연말부터 해당 지역 일대에서 식별된 인원, 차량에 대해서 한미 정보당국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민간 위성사진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촬영한 어제자(2일)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평양 미림비행장 일대 열병식 훈련장에 운집한 병력이 최대 1만 3,500여 명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북한 무인기 대응 방안으로 우리 군이 검독수리를 훈련시킬 계획이란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지난달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가 모두 12대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선 “관련된 보도에 대해 저희가 사실관계를 명확히 말씀드리는 것은 좀 부적절하다”면서도, “저희가 탐지한 건 5대고, 그에 대한 조치·대응을 실시했다”고 말했다.